2025년 11월 14일, 한국과 미국이 공동으로 발표한 ‘조인트 팩트시트(Joint Fact Sheet)’는 양국 간 관세·안보·투자 협력의 윤곽을 공식화하며 수개월간 이어진 불확실성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그러나 시장 반응은 예상 밖이었습니다. 팩트시트 발표 당일과 직후, 외국인 투자자가 하루 동안 2조7천억원어치 국내 주식을 순매도하며 코스피 지수는 4% 가까이 급락했고, 원·달러 환율은 1,470원 선까지 치솟았습니다. 왜 ‘호재’ 발표가 오히려 시장에 충격을 가했을까요? 이번 글에서는 팩트시트의 주요 내용과 배경, 시장 반응, 향후 전망, 그리고 30·40대 투자자들이 지금 주목해야 할 위험관리 전략까지 살펴봅니다.
Table of Contents

사건 개요: 한미 팩트시트 공동 발표의 주요 내용
2025년 11월 14일 오전, 이재명 대통령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 관세·안보 분야 협상 결과를 담은 공동 팩트시트를 발표했습니다. 백악관도 동시에 홈페이지에 팩트시트 전문을 게재하며 양국 합의를 공식화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관세 인하 합의
- 자동차 및 부품·목재 제품: 미국은 한국산 제품에 대해 기존 232조 부문별 관세를 25%에서 15%로 인하합니다. 한미 FTA 또는 최혜국대우(MFN) 세율이 15% 이상이면 추가 관세를 부과하지 않고, 15% 미만이면 양 세율의 합이 15%가 되도록 조정합니다.
- 의약품(제네릭 포함): 232조 관세를 최대 15% 이하로 제한하며, 제네릭 의약품은 무관세 적용을 받습니다.
- 반도체 및 반도체 제조장비: 한국과 동등하거나 더 큰 교역 규모를 다루는 미래 협정에 제공될 조건보다 불리하지 않은 대우를 제공합니다. 이는 사실상 대만에 부여하는 조건과 동등하거나 더 유리한 수준을 의미합니다.
대미 투자 계획
- 한국은 향후 3,500억 달러(약 511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를 추진합니다. 이 중 1,500억 달러는 미국 조선업 분야, 2,000억 달러는 전략적 투자 양해각서(MOU)에 따른 장기 투자입니다.
- 조선·반도체·에너지 등 핵심 산업 협력을 위한 워킹그룹을 설치하고, 외환시장 불안 시 직접투자 일정을 조정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되었습니다.
안보 협력
-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와 우라늄 농축·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권한이 문서화되었습니다.
팩트시트는 11월 특별법 국회 제출 달의 1일부터 소급 적용되어 사실상 11월부터 효력이 발생할 전망입니다.
배경: 왜 이 협상이 필요했나
한미 관세 협상의 배경에는 2025년 초부터 격화된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와 232조 국가안보 관세 부과 움직임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은 자국 산업 보호와 공급망 재편을 명분으로 자동차·반도체·철강·의약품 등 전방위 품목에 고율 관세 부과를 예고했고, 한국 정부는 수출 의존도가 높은 경제 구조상 관세 완화 협상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외환시장 불안도 협상 타결을 재촉한 요인입니다. 2025년 상반기 원·달러 환율은 미국 금리 인상과 미·중 무역 갈등 재점화로 1,400원을 돌파하며 7개월 만에 고점을 기록했고, 외국인 투자자의 이탈 가능성이 커지자 정부는 신속한 협상 타결을 통해 불확실성을 제거하고자 했습니다.
한편 정치적 배경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5년 11월 13일 기자회견에서 “내란과 국가·사회적 혼란으로 다른 나라보다 뒤늦게 출발했지만, 한미동맹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호혜적 지혜를 발휘해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1차 협상이 지연되면서 경기 불안이 지속되었고, 이번 팩트시트 발표로 정부는 정치적 안정과 경제 신뢰 회복을 동시에 노렸습니다.
시장 반응: 관세 완화 호재에도 코스피 4% 급락, 환율 1,470원 터치
팩트시트 발표는 표면적으로 ‘호재’였지만, 시장 반응은 정반대였습니다.
주식시장
- 2025년 11월 14일, 외국인 투자자는 정규장 기준 2조6,864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이는 2021년 5월 12일(2조8,735억원) 이후 약 4년 반 만에 최대 규모입니다.
- 유가증권시장에서만 2조3,667억원이 순매도되었고, 코스닥시장에서도 3,197억원이 빠져나갔습니다.
- 코스피 지수는 3.9% 급락하며 4,010선으로 후퇴했습니다. 전날 종가 4,170선에서 160포인트 가까이 하락한 것입니다.
- 이번 매도는 단발성이 아닙니다. 외국인은 11월 3일부터 7일까지 5거래일 연속 총 7조2,979억원을 순매도하며 2023년 이후 누적 순매수 상태(19조4,090억원)를 단 일주일 만에 37.6% 되돌렸습니다.
외환시장
- 원·달러 환율은 11월 12일 1,470원을 터치하며 7개월 만에 고점을 기록했습니다.
- 팩트시트 발표 직후 구두 개입으로 소폭 하락했으나, 15~16일 다시 1,460원 중반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 한국은행에 따르면, 환율 1,400원 이상 고착화 시 수입 물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져 금리 정책에 제약이 생길 수 있습니다.
채권시장
- 국고채 3년물 금리는 11월 16일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이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금리 인하 폭·시기, 심지어 방향 전환(change of direction)도 새로운 데이터에 달려 있다”고 발언한 여파입니다.
- 시장은 이를 ‘금리 인상 기조 전환 시사’로 받아들였고, 채권 매도세가 급증하며 금리가 급등했습니다(채권 가격↓ = 금리↑).
왜 호재에 악재 반응이 나왔을까?
- 관세 인하 폭이 예상보다 작았습니다. 자동차·부품은 25%→15%로 10%p 인하에 그쳤고, 반도체는 구체적 세율이 명시되지 않아 ‘대만 수준’이라는 모호한 표현만 남았습니다.
- 3,500억 달러 투자 부담이 부각되었습니다. 특히 조선업 1,500억 달러는 단기 현금 유출 우려를 자극했고, 미국 현지 투자 대비 국내 고용·생산 위축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 이창용 총재의 ‘금리 인상’ 시사 발언이 겹쳤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는 ‘금리 인하 중단 → 한국 자산 수익성 저하 → 달러 자산 회귀’ 시나리오를 그리며 대규모 이탈에 나섰습니다.
- AI 거품론과 미국 기술주 급락으로 글로벌 투자 심리 자체가 위축된 상태였습니다.
영향 분석: 단기·중기·장기 관점 섹터별 영향
단기 영향(1~3개월)
- 증시 변동성 확대: 외국인 투자자의 이탈세가 지속되면 코스피는 4,000선 아래로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자동차 등 수출 주력주가 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환율 1,500원 돌파 리스크: 외국인 자본 유출과 미국 금리 인상 기조가 맞물리면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수입 물가 상승 → 소비자물가 상승 → 한은 금리 인하 어려움의 악순환이 우려됩니다.
- 채권 금리 상승: 이창용 총재의 ‘매파 발언’이 지속되면 채권 투자자들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선반영하며 금리를 끌어올릴 것입니다. 국채 3년물 금리는 연중 최고치를 넘어설 수 있습니다.
중기 영향(6개월~1년)
- 수출 기업 실적 개선: 자동차 관세 15% 확정으로 현대차·기아 등 완성차 업체는 미국 시장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다만 관세 인하 소급 적용(11월 1일)까지 실적 반영에는 시차가 있습니다.[10][1]
- 반도체 불확실성 해소: ‘대만 수준’ 관세 적용 약속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긍정적이지만, 구체적 세율이 확정될 때까지 주가 반등은 제한적일 것입니다.[5][9]
- 조선업 수주 증가: 1,500억 달러 미국 조선업 투자는 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 등에 중장기 수주 물량을 제공하지만, 투자 집행 속도와 미국 현지 인력·인프라 문제가 변수입니다.
장기 영향(1년 이상)
- 경제성장률 1.8~2.2% 회복: 한국개발연구원(KDI)은 관세 불확실성 해소로 2026년 성장률 전망을 1.6%→1.8%로 상향했고, 씨티·JP모건·골드만삭스는 2.2%까지 전망했습니다. 한국은행도 ‘낙관 시나리오’ 적용 시 잠재성장률(1.8%)에 근접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외환시장 안정화: 팩트시트의 ‘외환시장 불안 시 투자 일정 조정’ 조항은 급격한 자본 유출 방지 장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대미 투자 부담 구조화: 3,500억 달러 투자는 향후 10년간 매년 350억 달러(약 51조원)씩 집행되는 구조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국내 투자 여력 감소와 고용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치적 논란이 예상됩니다.
전망: 낙관·기본·비관 시나리오
낙관 시나리오 (발생 가능성 30%)
트리거: 미국 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 재개, 한국 수출 개선세 가시화, 이창용 총재의 금리 인하 지속 신호
-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세가 12월 중 진정되고, 코스피가 4,300선으로 반등합니다.
- 환율은 1,400원 초반으로 안정화되며, 수출 기업 실적 개선이 본격화됩니다.
- 한국은행이 2026년 1·2분기 추가 금리 인하(연 2.00%)를 단행하며 내수 부양에 나섭니다.
- 2026년 경제성장률이 2.2%를 달성하고, 코스피는 4,500선까지 오릅니다.
기본 시나리오 (발생 가능성 50%)
트리거: 미국 금리 동결 장기화, 한국 수출 완만한 회복, 한은 금리 인하 일시 중단
- 외국인 순매도는 11~12월 중 일부 진정되지만, 코스피는 4,000~4,200 박스권에서 등락을 반복합니다.
- 환율은 1,420~1,470원 사이에서 변동성을 보이며, 수입 물가 부담이 지속됩니다.
- 한국은행이 2026년 상반기 금리 동결(연 2.25%)을 유지하고, 하반기에 추가 인하를 검토합니다.
- 2026년 경제성장률은 1.8~2.0% 수준에 머물고, 코스피는 4,300선 안팎에서 마무리됩니다.
비관 시나리오 (발생 가능성 20%)
트리거: 미국 금리 재인상, 한국 수출 둔화 장기화, 한은 금리 인상 전환
- 외국인 순매도가 2026년 1분기까지 지속되며, 코스피가 3,800선 아래로 하락합니다.
-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하고, 수입 물가 급등으로 소비자물가가 3%를 넘어섭니다.
- 한국은행이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2026년 2분기 금리 인상(연 2.50%)을 단행하며, 부동산·가계부채 리스크가 증폭됩니다.
- 2026년 경제성장률이 1.4%까지 추락하고, 코스피는 3,600선까지 내려갑니다.
투자 조언: 30·40대를 위한 보수형·중립형·공격형 포트폴리오
보수형 (위험 회피 성향, 안정적 현금흐름 선호)
| 자산군 | 비중 | 구체적 액션 |
|---|---|---|
| 현금·MMF | 40% | 연 3% 이상 단기 금융상품으로 유동성 확보 |
| 국내채권형펀드 | 30% | 국고채 3년물 ETF 또는 회사채AA- 이상 펀드 |
| 배당주(국내) | 20% | SK텔레콤·KT&G·한국전력 등 배당수익률 4% 이상 |
| 금·달러 자산 | 10% | 금 ETF, 달러 MMF로 환헤지 |
체크리스트
- [ ] 환율 1,500원 돌파 시 달러 자산 비중을 20%로 확대
- [ ] 코스피 3,900 이하 진입 시 추가 하락 대비 현금 비중 50%로 상향
- [ ] 한은 금리 인상 시 채권형 펀드 → 단기채로 교체
중립형 (적절한 위험 감수, 장기 성장 기대)
| 자산군 | 비중 | 구체적 액션 |
|---|---|---|
| 국내 주식 | 35% | 수출 대형주(삼성전자·현대차·SK하이닉스) 중심, 월 적립식 매수 |
| 해외 주식 | 25% | S&P 500 ETF(SPY·VOO), 나스닥 ETF(QQQ) |
| 국내채권·현금 | 25% | 국고채 5년물 ETF, CMA 혼합 |
| 금·달러 | 10% | 금 ETF, 달러 MMF |
| 대체투자(리츠) | 5% | 미국 리츠 ETF(VNQ) 또는 국내 물류리츠 |
체크리스트
- [ ] 외국인 순매수 전환 확인 시 국내 주식 비중 45%로 확대
- [ ] 코스피 4,300 돌파 시 수익 실현 후 채권·현금 비중 증가
- [ ] 반도체 관세 세율 확정 발표 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추가 매수
공격형 (고위험·고수익 추구, 단기 변동성 수용)
| 자산군 | 비중 | 구체적 액션 |
|---|---|---|
| 국내 주식 | 50% | 자동차(현대차·기아), 조선(HD한국조선해양), 반도체(삼성전자·SK하이닉스) |
| 해외 주식 | 30% | 나스닥 ETF(QQQ), 기술주 개별종목(엔비디아·테슬라) |
| 암호화폐·원자재 | 10% | 비트코인 ETF, 금·은 선물 ETF |
| 레버리지 ETF | 5% | 코스피 레버리지 ETF(일시적 전술 매수) |
| 현금 | 5% | 급락 시 추가 매수 여력 |
체크리스트
- [ ] 코스피 3,900 이하 급락 시 ‘묻지마 매수’ 금지, 기술적 반등 확인 후 매수
- [ ] 외국인 순매도 5일 연속 1조원 이상 시 레버리지 ETF 매도 후 현금 확보
- [ ] 환율 1,500원 돌파 시 수출주 비중 30%로 축소, 금·달러 자산 20%로 확대
리스크 및 주의사항
거시경제 리스크
- 미국 금리 재인상: 연준이 인플레이션 재점화에 금리를 재인상하면 한국 자본 유출이 가속화됩니다.
- 중국 경기 둔화: 한국 수출의 최대 시장인 중국의 경기 부진이 장기화되면 반도체·화학 등 주력 품목 수출이 타격을 받습니다.
정책·제도 리스크
- 한미 팩트시트 이행 지연: 미국 의회 비준 과정에서 반대 여론이 커지면 관세 인하 소급 적용이 연기될 수 있습니다.
- 3,500억 달러 투자 부담: 국내 기업의 대미 투자가 국내 고용·생산 감소로 이어지면 정치적 논란과 정책 수정 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 한은 금리 정책 혼선: 이창용 총재의 커뮤니케이션 실수가 반복되면 시장 신뢰가 무너지고 변동성이 증폭될 수 있습니다.
세제·법률 리스크
- 배당소득세·양도소득세 인상 가능성: 정부가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자본소득 과세를 강화하면 투자 수익률이 하락합니다.
- 가상자산 과세: 2026년부터 예정된 암호화폐 과세가 시행되면 암호화폐 투자자의 세후 수익률이 줄어듭니다.
기타 주의사항
- AI 거품 논란: 나스닥 기술주의 AI 밸류에이션 논란이 재점화되면 글로벌 증시 전반이 조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지정학적 리스크: 한반도 안보 불안(북한 도발, 미·중 갈등)이 고조되면 외국인 투자자의 ‘코리아 디스카운트’ 우려가 커질 수 있습니다.
결론
한미 관세 팩트시트 발표는 수개월간 이어진 불확실성의 마침표였지만, 시장은 ‘관세 인하 폭의 한계’와 ‘막대한 대미 투자 부담’, 그리고 이창용 총재의 ‘금리 정책 혼선’을 더 크게 받아들이며 급격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외국인 투자자의 2조7천억원 순매도와 코스피 4% 급락, 환율 1,470원 터치는 단순히 단기 충격이 아니라, 향후 한국 경제와 증시가 ‘낙관·기본·비관’ 중 어느 시나리오로 갈지를 결정하는 분수령입니다.
30·40대 투자자라면 지금이 ‘묻지마 매수’의 시점이 아니라, 냉철한 위험관리와 시나리오별 대응 준비의 시점입니다. 보수형 투자자는 현금·채권 비중을 높여 급락에 대비하고, 중립형 투자자는 월 적립식 분할 매수로 저점 분산 효과를 노리며, 공격형 투자자는 코스피 3,900 이하 급락 시 기술적 반등 확인 후 단계적 매수를 검토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환율 1,500원 돌파와 외국인 순매도 5일 연속 1조원 이상 신호가 나오면 즉시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고, 한국은행의 금리 정책 발표(통상 매월 셋째 주 목요일)를 꼼꼼히 체크해야 합니다.
지금은 ‘언제 들어갈까’보다 ‘언제 나올까’를 더 고민해야 하는 시장입니다. 섣부른 낙관보다는 철저한 준비가 여러분의 자산을 지킬 것입니다.
[핵심요약]
- 2025년 11월 14일 한미 공동 팩트시트 발표로 자동차 관세 15% 확정, 반도체는 ‘대만 수준’ 약속을 받았지만, 외국인은 하루 2조7천억원 순매도하며 코스피가 4% 급락하고 환율이 1,470원까지 치솟았습니다.
- 관세 인하 폭이 예상보다 작고 3,500억 달러 대미 투자 부담이 부각된 데다, 이창용 한은 총재의 ‘금리 인상 가능성’ 발언이 겹치면서 시장은 ‘호재 악재화’ 반응을 보였습니다.
- 향후 시나리오는 미국 금리 정책과 한국 수출 회복 속도에 달려 있으며, 30·40대 투자자는 보수형(현금·채권 40~70%), 중립형(주식 60%, 채권 25%), 공격형(주식 80%, 단 환율 1,500원 돌파 시 축소) 전략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투자 책임 고지
본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시장 상황과 개인 재무 여건을 고려한 신중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과거 수익률은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며, 모든 투자에는 원금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글
원달러 환율 1450원 돌파, 외환위기 이후 최고…당신의 자산은 안전한가